액티비티 트래커로 생각하는 기능은 딱 한가지였다.
카톡,전화 알림 놓치지 않기
평소에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이동하는 경우
알림을 못받는 경우가 종종있었고
스마트 워치와 액티비티트래커를 고민하던 중
액티비티 트래커로 결정하게 되었다.
요새 항상 손목에 차고 있는 fitbit inspire2
가장 큰 장점은 compact, 알림기능 이었다.
# compact
스마트워치는 특성상 디스플레이의 크고
헬스 등 손목이 바깥으로 꺽이는 경우
손등에 닿을것 같았다
fitbit inspire2는 손목에 부딪히지도 않았고 가벼운게 가장 큰장점!
#사진, (카톨)
# 알림기능
스마트폰에 메시지, 메일이 수신되면
fitbit inspire2로 알림이 온다.
fitbit 앱을 설치해서 설정이 필요하다.
메시지는 카톡 vs 문자 둘중 선택해야했다.
(둘다 알림 설정하는 방법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의 잠금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을
fitbit 화면에 그대로 표시해준다.
즉,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내용 안보이게 해두면
"메시지가 왔습니다"라고만 보인다.
# 수면질 분석
구매 후 초반에 24시간 착용해봤으나
몸에 걸리적 거리는게 있으면 잠을 못자서 사용하지 않는다.
# 운동분석 (칼로리 소모량)
기본으로 만보기 기능과
웨이트트레이닝, 사이클링, 수영 등 여러가지 운동에 대한
칼로리 소모량을 알려준다.
이 기능 역시 초반에 열심히 했으나
웨이트는 운동방식에 따른 정확한 측정이 어렵기에
사이클링만 아래의 기능이 있어 활용하고 있다.
# 사이클링
이동거리, 이동시간, 속도, 지도이동경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핸드폰과 연동을 해야 적용이 됩니다.)
운동순서는
1. 동작 > 잠원대교 (30분)
2. 잠원대교 공공시설 운동 (40분)
✔ 친업, 벤치, 렛풀 / 한강공원중 제일 맘에 드는곳
3. 잠원대교 > 집 (30분)
약 10km / 한시간 반~두시간 정도 걸리며
친업과 벤치하고나면 힘이 너무들기에 돌아올때는 여유있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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